경주 블랑펜션

금.토 2박일정으로 몇년전에경주갔다가 아구수육을 넘맛있게먹었던기억으로 무작정떠난경주여행! 우리집강아지때문에 저녁늦게출발한터라 12시넘어서도착해버림. 일단제일문제는 우리집강아지를 못맡기고 어쩔수없이출발한터라 사장님께어떻게 양해를구해야하는지가제일문제! 12시넘어도착했는데 사장님께서 주차장에서 기다려주시고계셨는데 우리집강쥐보시고서는 흔쾌히부담없이 숙박을허락해주셔서 너무초면에죄송하고감사했네요^^ 늦은시간도착으로일단잠이들었고 와이프는 벌써 우리집강쥐와 산책을마치고 샤워중~~ 늦게잠에서깨고 얼른준비하려는데 샤워기수압이장난아님.ㅋㅋ 온수도잘나와주고 바로근처에있는보문호로출발 석굴암등등 서너곳구경하다보니 벌써5시가넘어서 몇년간그리웠던 아구수육을먹으러고고~~ 팬션사장님께감사한마음에 아구찜하나포장! 팬션복귀하고 바로드시라고전해드렸는데 사장님. 가족들과저녁드신다고 같이먹자고하시네요. 팬션풀장쪽에서 직화로 석화구이.삽겹살. 넘넘맜있게먹었네요. 참! 강원도.전라도.부산등등. 팬션많이가봤지만. 오랫만에 사람냄새나는 사장님만나뵈었네요! 이런후기적어본적적이없어 두서없지만.. 경주오시는분들께 적극추천드리고싶네요~~^^

남자친구랑 기념일이여서 경주 놀러 왔다가 오빠가 숙소 예약 안했다고 해서..ㅠ 진짜 급하게 알아보고 예약 했는데 처음 들어갈때 가격대비 너무 괜찮아서 바로 사진부터 찍었습니다!!ㅋㅋㅋ 제가 좀 예민한 편이라..ㅠ 평소에 놀러가면 아무리 예뻐도 방이나 이불에 머리카락 하나라도 떨어져 있으면 정 떨어져서 다시는 안가는데 여기는 구석구석까지 깨끗하더라구요!! 저희가 여기저기 놀러다니다가 좀 늦게 도착했는데 숯도 빠르게 준비해 주셔서 고기까지 맛있게 먹었어요ㅋㅋㅋ 비오는날 바베큐 하는게 처음이라서 불편할까 싶었지만 비 안들어오게 잘 가려두셔서 생각했던거 보다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용❤️ 빗소리 들으면서 고기 구워 먹으니 나름 운치 있고 좋더라구요ㅋㅋㅋ 글고 제일 마음에 들었던게 화장실인데 곰팡이 1도 없이 넓고 수압도 좋아서 씻을때 좋더라구욬ㅋㅋㅋ 물 잘 안나오면 씻을때 넘 불편한데 엄청 콸콸 나와서 너무 좋았어욬ㅋㅋㅋㅋㅋ 도착했다고 하니까 사장님이 비오는데 마중 나오셔가지고 짐도 같이 들어주시고ㅠㅠ 진짜 너무 감사했어요ㅠㅠㅠㅠ 수영장도 있어서 여름에 재방문 하고 친구들한테도 소개하려구용!! 진짜 편하게 잘 쉬다가 갑니다~~~~~❤️❤️❤️

서비스 만점, 시설 만점 별 다섯 개로는 부족한 곳이었어요!! 일단 체크인 하자마자 이 가격이 맞나 싶을 정도로 너무 깨끗하고 이뻤어요. 또 체해서 여쭤보니까 한약도 주시고, 물을 한 병밖에 안 사와서 여쭤보니 2L짜리를 흔쾌히 주셨습니다 너무 감동받았어요... 아침에 또 근육통때문에 약을 찾았는데 약도 주셨어요ㅠㅠ 너무 감사드려요 그뿐만 아니라 저희가 뚜벅이라 황리단길 가는 버스정류장까지 50분가량 걸어갔어야 했는데.. 먼저 말걸어 주시더니 버정까지도 태워주신 거 있죠!! 여기서 이곳은 진짜 더 유명해져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2월이라 아쉽게 수영장은 이용 못해봤지만 여름에 재방문해서 수영장까지 즐길 거구 또 경주 갈 일이 있으면 무조건 블랑펜션 가려구요😆 너무너무 감사했고 좋았습니다😻😃

일단 급하게 찾아서 걱정했는데요사장님의 친절함이 말도 안되네요 너무 착하시고 다 도와주셔서 사람이 이렇게 착할수도 있구나 생각이 들정도네요 ㅎㅎ바베큐장도 너무 좋고 스파는 해보려다 귀찮아서 안했는데 욕조도 넓고 매우 굿이네요시설도 매우 좋았고 방도 넓고 깨끗하고 기분좋게 사용했어요전 주인분이 좀 이상하게 운영하셔서 싹 다 갈아엎고 다시시작하셨다는데 잘되면 좋겠어요다시한번 언급하지만 사장님의 친절함이 레전드에요 ㄷㄷㄷ 원래 리뷰같은거 안적는데 감사했어요 사장님여름에 또와야징

가족 여행 이번에도 경주 블랑펜션으로 왔습니다. 전에 왔을때 펜션이 깨끗하고 분위기도 좋아서 다시 한번 재방문 하게 되었습니다. 바베큐 파티도 하고 즐거운 여행 잘하고 돌아왔습니다. 지인분들도 한번 다녀오셔서 펜션 추천 감사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경주 블랑펜션 강추 합니다.

방 컨디션도 너무 좋았고 가격대비 엄청 넓었어요바베큐도 개별이라 기분 좋게 잘 먹었네요 사장님들하고 일하시는 분 하고 다들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다시 오고 싶은 마음이 드는 펜션이에요

서울에서 10시쯤 출발해서 새벽 2시쯤 도착했는데 사장님께서 저희를 방까지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습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넘~ 이쁘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또 가고 싶은 경주 블랑펜션~경주 가시는 분들께 추천 합니다^^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편히 쉬다왔습니다 밤에는 완전 별맛집이더라고요 숙소도 청결하고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또 쉬러갈께용🫶

뚜벅이라 멀긴 했지만 힐링하고 가요 시설도 깔끔하고 객실 청결도도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어용

너무 깔끔한곳에서 편하게따뜻하게 잘지내고 왔어요또 여행올때재방문의사 20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