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가족호텔

사장님이 너무너무 친절하세요~ 아이와 같이와서 2박 3일동안 즐겁게 편안하게휴가 보내다가요~^^침구류 화장실 객실 청소 등등 깔끔하구요~문화재 및 놀수 있는 장소에서 자차로 10~15분거리에 위치해있어요~ ㅎㅎ편의점은 불국사 지점까지 가야하고치킨집 야식집도 없지만 배달이 되니 패스~♡진짜 마지막까지 너무너무 신경써주셔서그저 감사했어요~♡다음에 재방문 의사있어요😉

사진을 더 올리고싶은데 2개밖에 안올라가네요 ㅜ급하게 경주에 가게되서 찾아보다 가게되었는데일단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세요♡신축펜션들에 비해 시설이 좋은건 아니지만 시설이나 침구류나 다 깔끔했어요.아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바닥에서 자야되는데 매트리스가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나름 폰 충전기랑 고데기도 있고 ㅎ작은 키즈룸도 있어서 아기랑 같이 이용했어요.벽화도 너무 예쁘게 꾸며놓으셔서 사진도 찍고 했어요^^

5인가족이 숙박하기가 참 어려운데 상호처럼 가족호텔이예요. 불국사,안압지,첨성대등 관광할곳하고 십여분정도 거리에 있어서 편했습니다.그리고 조식은 집에 와서도 아이들이 정말 맛있다고 계속 얘기하네요.제일 중요한 방은 쾌적하니 너무 깨끗했어요.욕실도 마찬가지로 청결 백점이예요.잘때도 시원하게 잘 잤어요.참~~테라스에 아이들 공간도 시원하니 좋았구요.조식먹고 커피마시러 테라스에 올라가있는데 너무 여유롭고 행복했답니다.다음에 경주여행할때 저희가족 쉴곳은 이곳으로 정했어요.친절함에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청소 전문가가 계신가 봅니다 의자 밑 먼지, 욕실 곰팡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너무 깨끗 했습니다 겨울날 난방도 잘되고 따뜻하게 잘 잤습니다 다만 샤워기 물 수압이 좀 약해서 성질 급한 저는 좀 답답했고 또.. 음.. 입구 간판을 좀 큼지막하고 잘 보이고 환하게 달으심 어떠실까 싶습니다 초행길에 입구 찾기도 힘든데 간판이 어두워서 그게 좀 아쉬운거 빼고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후기 꼼꼼히 보고 가고싶은곳들과 가장 가까이 있는 신라가족호텔을 예약했답니다. 불국사.첨성대.황리단길.동궁과월지 등등 차로 10~20분내로 갈수있는거리가 너무 좋았구요 가족호텔이라 침대도 나란히 놓여있어서 가족 다함께 잠들수있어서 더 좋았어요~ 잘쉬다가 갑니다 다음에도 이용의사 100프로 있구요~

잠만 잘곳을 찾다가 가성비좋은 숙소를 발견했고 오래되었지만 깔끔합니다 다만 보문단지 횡리단길과는 멀어 차를 이용해야되는데 술드실경우는 카카오택시가 아예 안잡혀요 바로앞에 버스정류장이있어서 이동은 어렵지 않아요 에어컨이 고장났는데 다행히 초여름이라 덥지않아 틀지않고 자는데는 무리가 없었습니다

3인가족실 아기가있어 침대없는방인줄알고 예약했는데 싱글침대두개에 바닥에 침구가 깔려있어 당황했습니다 3인가족실예약할때참고하세요

오래되서 그런지 황토방이라서 그런지 방안에 냄새가 좀 나드라구요...저렴하긴 한데 냄새가 좀 나서 그랬어여..

예약을하고 4인실인데 5인가족 가능한지 통화로 문의함 추가요금1만원이라고 녹취도 되어있음 도착했더니 1인추가요금 2만원이라고함 그래서 인원추가 1만원아니냐고 문의했더니 요즘 1만원짜리가 어디있냐고함 그래서 통화녹취있다고하니 갑자기 인원추가1만원에 추가이불넣어주는게 1만원 해서 총 2만원달라고함 부산에서도 2팍하고갔는데 다 1만원이였다고하니 그럼 이불않넣을테니 1만원만 내라고함 주인아주머니 엄청피곤해하면서 친절함을 못는끼고 따지듯이 말하여 추가이불없이 1만원만 추가함 처음통화부터 2만원이였음 이해도하겠지만 경주에첫인상이 여기부터꼬여서 일정다 짜증나는 여행이된듯 2층 물통도 다비워져있는데 교체도 퇴실까지 않됨 그냥저냥 1박하고옴

금액대비 시설ㆍ분위기 너무 이상하네요방안에 어두컴컴 역대급경주에 여행은 너무 좋았는데호털이 아니 모텔 수준으로 생각하심 좋을듯 합니다다시금 간다면 그 호텔은 절대 안할듯 하네요밝게 해 놓으니 너무밝다는분들이 계신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메인등은 밝게 주시고 미등을 해놓으셔야죵...과연 어린 자녀를 얼마니 많이 데리고 다니는줄은 모르지만 제가 저상 침대에 대해선 안했는데 굳이 그거까지 하신다면 전객실 침대나 저상형베드에 보온요가 다 깔려있어서 한겨울에도 침대안이 매우 따뜻하다고 하셨는데 전자파 가득한 매트깔아 주시고 한쪽은 들어오지도 않았네요따뜻하다고 자부하심 입실 전 확인을 하셨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