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이스테이 센텀호텔

센텀시티역 센텀호텔과 같은 건물 입니다레지던스 임대 형태여서 프론트는 따로 없고, 호텔 도착하여 연락드리고 호실과 도어락 패스워드 안내 받아 입실하였습니다. 그 것 말고는 모든게 편했습니다. 실내 리모델링 완료되어 침구 및 가구 모두 깨끗하고, 냉장고는 물론 화장실에 세탁기까지 구비되어 있어 장기 출장 시에도 유용할 것 같습니다. 조명도 밝아서 업무 처리도 불편 없이 잘 했고요. 특히 베딩이 너무 좋았습니다. 라텍스 매트리스에 보송보송하고 적당한 무게의 침구 덕에 여독 잘 풀었습니다. 냉장고에 생수 2병 있었고, 화장실에 샤워 및 양치 할 수 있는 어매니티 잘 구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백화점, 마트, 미술관 등이 도보로 이동 가능해 이동이 편리했고, 객실 내부도 취사가 가능해 간단한 음식을 챙겨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비대면 체크인 시스템이지만 문의사항은 신속하게 바로 답변 주셔서 불편함 없이 잘 머물렀습니다.

방이 전반적으로 쾌적하고 좋았습니다.수건이랑 칫솔도 많이 준비해주셔서 좋았고 주차등록도 문제 없이 되어 이동에도 문제 없었습니다.

BEXCO행사참여시 좋은 위치입니다 깨끗하고 조용했으며 무인체크인이었지만 모든것이 순조로웠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레지던스 형태라 주방도 있습니다! 전 상당히 만족해서 다음에 또 올 것 같습니다.

에어컨이 안좋았는데 바로 방교체해주셔서 잘 이용했습니다. 리뉴얼된방이라 흠잡을곳이 없었고 특히 뷰가 벡스코뷰라 아주좋았습니다

옛날느낌나는 객실인데 가성비 높은 호텔이고 상권도 많고 육각형 호텔이라 생각함. 상당히 만족

간단히 조리할수있어서 좋았고 교통도 편리해서 2박3일 잘놀다 갑니다.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방도깨끗하고 주방도있고해서 간단하게 음식도 돌려먹을수있고 좋았습니다다음에 부산가면 또예약할거 같네요

젇만적으로 위생적이고, 편안하고,렌지,세탁기, 냉장고, 아일랜드식탁, 소파, 침대를 이용하는데 만족스럽게 휴식을 취했습니다. 화장실 바닥에 이전 이용객의 흔적으로 보이는 쌍꺼풀테이프가 나뒹굴어서 흠칫했습니다.전반적으로 뷰, 암막커튼까지 다 만족스럽게 휴식취하고 갔습니다.